10월 25~26일 지리산자락과 순천만 여행 다녀왔습니다
진해~벽송사~성삼재~남원숙박
남원~곡성~구례~순천만~진해
벽송사입구 식당에서 산채비빔밥으로 점심
가득 담긴 도토리에 하늘과 나무가 함께 담겼다
벽송사 입구
지리산자락 단풍이 완점히 물들었다
서암정사에서 벽송사뒤로 이어지는 지리산둘레길
안타깝게도 벽송사에서 뒷마을까지 마을사람들이 농작물피해를 입는다고 길을 막아
지리산길 통제소에서 다닐수 없도록 통제하였다 11월2주에 걸을 계획이었는데.........
서암정사풍경들 지리산과 함께담았습니다
남원에서 숙박후 다음날 곡성가는길 레일바이크를 타고 섬진강변풍경을 감상합니다
침곡역~가정역 약 5k 2인용 12000원 4인용 25000원
가정역 부근
구례를 거쳐
순천만에 도착합니다
올해는 신종플루때문에 갈대축제를 취소하였답니다
순천만과 용산전망대의서의 풍경들입니다